◆ 정종복 기장군수, 지역건설업 활성화 위해 관내 대형 공사현장 방문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상생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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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복 기장군수(좌로부터 여섯번째),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3일 오후 3시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공사현장인 일광 동일스위트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내 대형 공사업체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주)동일스위트, (주)유림 E&C, 등 5개의 대형 공사업체 관계자가 참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건설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건설경기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대형 공사에 하도급 수주 등 관내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면 지역경제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 인력 고용 등 관내 업체들이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실질적 참여 확대를 위하여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노력할 계획이다.
◆ 부산 기장군,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접수 시작
9세 이상 ~ 24세 이하 저소득 위기청소년 대상…오는 3월 27일까지 신청 받아
| 부산광역시 기장군청 전경. / 사진 : 부산 기장군 제공 |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최근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위기청소년을 발굴해 위기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저소득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기장군에 주소를 둔,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9세 이상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중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한부모 가족 자녀 포함) △고립‧은둔형 청소년 등이다.
지원인원은 15명 내외로, 최종 대상자 선정과 지원액, 기간 등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결정된 내용에 따라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활동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청소년 본인, 보호자 또는 청소년지도사, 상담사, 사회복지사 등이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특별지원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청소년이 안정적이고 전인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발굴․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기장청소년센터, 청소년 자치기구·동아리 연합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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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센터 강당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기장청소년센터 제공 |
부산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재) 산하 기장청소년센터가 지난 14일 센터 강당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와 밴드·댄스·봉사 동아리 등 센터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와 동아리의 올해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및 동아리 소개와 연간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팀빌딩 프로그램과 동아리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으며, 오는 9월 성과발표회 ‘꿈틀어울마당’을 준비하기 위한 활동 방향도 공유했다.
기장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의 소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부산진구, 2026년 부산진구 여성축구‧풋살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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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월 10일과 12일 ‘2026년 부산진구 여성 축구·풋살교실’을 각각 개강했다. / 사진 : 부산 부산진구 제공 |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3월 10일과 12일 ‘2026년 부산진구 여성 축구·풋살교실’을 각각 개강했다고 16일 전했다.
황령산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이번 개강식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강생들이 모였다.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체력 훈련과 기본기 연습을 통해 첫날의 어색함을 떨쳐내고 활기차게 그라운드를 누볐다.
올해는 생활체육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풋살교실을 추가로 신설했으며, 지난해12월에 개장한 황령산레포츠공원 풋살장에서 수업을 진행해 수강생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여성축구·풋살교실은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각각 운영되며 20세 이상 축구·풋살에 관심 있는 여성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부산광역시부산진구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 남구, 2026년도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장학생 43명 선발, 장학금 7천여만 원 전달’
|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는 지난 14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남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 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 이사장 김태유, 일곱 번째 부산 남구청장 오은택, 아홉 번째 부산남구의회 의장 서성부). / 사진 : 부산 남구 제공 |
(재)부산광역시 남구장학회(이사장 김태유)는 지난 14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장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남구장학회 장학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전했다.
남구장학회는 올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성적 우수·희망·재능장학금과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약 7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태유 남구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학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구장학회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2017년 4월 출범했으며, 매년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재)남구장학회 사무국(남구청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 부산 동래구,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동래새소리 오카리나 동아리’ 재능기부 공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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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1일 액티브시니어 사회참여 이음공간인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소속 동래새소리 오카리나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1일 액티브시니어 사회참여 이음공간인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소속 동래새소리 오카리나 동아리가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한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하하센터 동래구복산 오카리나 동아리는 사상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소양강 처녀’, ‘돌아와요 부산항에’, ‘숨어 우는 바람소리’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오카리나 특유의 맑고 청아한 음색으로 연주했다.
공연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가 즐거워서 시작한 연주가 누군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부산 동래구, 2026년 유아숲반 운영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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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구 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정기 유아숲반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동래구 제공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3일 동래구 공공지원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정기 유아숲반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래구청장과 녹지공원과 관계자, 수탁 운영 기관인 반디도시생태학교 대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대표 등 33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아숲반 운영에 참여하는 유아교육기관 대표들이 협약을 체결하며,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협약식은 △개회 및 안내 △참석자 소개 △구청장 인사말 △협약 체결 및 서명 △기념 촬영 △2026년 유아숲반 운영계획 설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선정된 32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쇠미산, 옥봉산, 마안산 등의 유아숲터를 중심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연간 활동 계획에 따라 계절별 특색에 맞춘 다채로운 숲 체험 교육에 참여하며, 교사 연수와 부모 참여 수업 등의 프로그램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은 특히 지난해 구청장과 유치원·어린이집 원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래구는 더 많은 아이들이 숲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전문가와 공간을 확보해달라는 의견에 따라 올해 구비 3000만 원을 편성해 산림교육전문가를 추가 배치했으며, 만덕1터널 인근에 유아숲체험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산림교육을 활성화하고,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 공간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금정구, 의료급여실무자 ‘2026년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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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1일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 : 부산 금정구 제공 |
부산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지난 11일 ‘2026년 의료급여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배치된 간호직과 사회복지직을 대상으로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질환별 상한일수, 연장 승인제도, 선택 의료급여기관 제도 등 의료급여 전반에 대해 교육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청 및 동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 참석자는 “개정된 제도와 업무 처리 기준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의료급여는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공연예술 공모사업으로 국·시비 6억여 원 확보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 전경. / 사진 : 부산 사하구 제공 |
부산 사하구 을숙도문화회관은 지난 12일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인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씨어터링크 지원사업’,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시비 총 6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4월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시작으로 9월 연극 ‘수상한 흥신소’, 11월 발레 ‘호두까기 인형’ 등 총 3개 작품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재)부산문화재단이 주관한 ‘씨어터링크 지원사업’에도 2년 연속 선정돼 시비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부산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협력해 오페라 및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협력기관으로 선정돼 국·시비 3억 9000만 원을 확보했다. 민간 예술단체인 김옥련 발레단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을 지원하며 9월 창작 발레컬 ‘금관의 물길, 510km’를 무대에 올린다.
을숙도문화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발굴·유치해 지역 문화 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수영구, 2026년 수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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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1일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효정)에서 ‘2026년 수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사진 : 부산 수영구 제공 |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1일 수영구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효정)에서 ‘2026년 수영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청소년 정책에 참여하는 활동을 시작했다고 16일 전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 ‘부산광역시 수영구 청소년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근거로 운영되는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 청소년 정책 발전에 기여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이다.
이번 위원회는 9세~24세의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여 총 26명의 청소년들로 구성 및 위촉되었으며,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활동, 지역사회 캠페인 등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수영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정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 사상구-사상우체국 ‘한번 더 살핌배달’업무협약... 고립가구 안전망 강화
‘3년 연속 공모 선정, 집배원 방문 통해 위기가구 조기 발굴 ․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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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2일 부산사상우체국(대행 우편물류과장 최둘리)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사상구 제공 |
부산 사상구(구청장 조병길)는 지난 12일 부산사상우체국(대행 우편물류과장 최둘리)과 고립 가구 안부 확인을 위한 ‘한번 더 살핌배달’ 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한번 더 살핌배달’사업은 집배원이 생필품을 전달하며 대상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지자체와 연계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동(洞)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5년 사상구 전 동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전 동 300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최둘리 우편물류과장은 “우체국의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고 위기가구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를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라며“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해 구민 모두가 안심하는 ‘돌봄 1등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부산 중구, 퇴원환자 통합돌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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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 : 부산 중구 제공 |
부산 중구(구청장 최진봉)는 지난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의료기관(메리놀병원, 건강만세365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협약은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 지원을 위해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내실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통합돌봄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며, 촘촘한 지역 돌봄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부산시설공단, ‘2026 BISCO DESIGN ACADEMY’ 본격 가동…디자인 역량 강화 나서
‘디자인 트렌드·WDC 2028 전략 공유… 공공디자인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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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2026 BISCO DESIGN ACADEMY’ 1분기 교육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사진 : 부산시설공단 제공 |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지난 13일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2026 BISCO DESIGN ACADEMY’ 1분기 교육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부서별 디자인점검단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 전반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강연에서는 2026 디자인 트렌드와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며, World Design Capital 2028 부산 선정에 따른 공공기관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했다. 직원들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와 공공공간 디자인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2부 워크숍에서는 공단 캐릭터 ‘부기’ 가이드북을 활용한 디자인 교육과 콜라보 캐릭터 제작 아이디어 토의가 이어졌다. 직원들은 공단 시설과 사업에 적용 가능한 부기 컨셉 스토리라인을 만들어가며 캐릭터 제작 의견을 공유했다.
공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캐릭터 제작 아이디어를 향후 공간 디자인, 홍보물 제작, 시민 참여 콘텐츠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분기별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디자인 기반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디자인은 도시의 품격과 공공서비스의 가치를 높이는 핵심 역량”이라며 “WDC 2028 부산에 걸맞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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