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예천문화관광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3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3-17 10:57:33   폰트크기 변경      
경북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문화격차 해소 기대

예천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 사진 : 예천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재)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6일 경북문화재단과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천문화관광재단이 해당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거점 중심 특화 콘텐츠 발굴 및 운영 고도화 ▲문화 접근성 확대를 위한 협력 거버넌스 구축 ▲사업 홍보 및 운영 지원 체계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거점 중심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문화 향유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예천군문화회관을 핵심 거점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천군문화회관이 지역 문화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3년 연속 사업 선정은 예천의 풍부한 인문 자산과 군민들의 문화적 관심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경북문화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세부 운영계획을 확정한 뒤 오는 4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해 지역 전반에 문화 활력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ryuhh8080@daumnet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