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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90원 초반대로 내려왔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5원 내린 1490.0원에 개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을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완화된 영향이다.
국제유가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4거래일 만에 처음 하락하며 4% 넘게 떨어져 배럴당 94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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