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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 OK금융그룹/BNK부산은행/카카오뱅크/교보생명/토스인슈어런스/현대카드/마스터카드/고려저축은행/기술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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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7 10:15:28   폰트크기 변경      

◆OK금융그룹,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 개최…정민서 선수 우승
OK금융그룹은 한국대학골프연맹과 공동 개최한 '제43회 한국 대학 골프대회'에서 제9기 OK골프장학생 출신인 정민서 선수가 프로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CC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아마추어 및 프로 대학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정민서(한국체대)·이승형(한국체대)·단젤라샤넬(건양사이버대)·김태규(중앙대) 등 각 부문 우승자 4명에게 장학금 100만원과 상패가 전달됐다. OK금융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을 개최하고 장학생을 선발하는 등 한국 골프 유망주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BNK부산은행, 지역 청년 직장인을 위한 ‘미래설계대출’ 출시

BNK부산은행은 17일,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 직장인의 생활 안정과 금융 지원을 위해 저금리 신용대출 상품 ‘BNK와 함께하는 미래설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BNK와 함께하는 미래설계대출’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부산 소재 기업에 재직 중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이다. 대상 고객의 연소득 기준은 5000만원 이하이며 총 100억원 규모로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카카오뱅크, 오는 22일 새벽 전산시스템 정기 점검… 금융거래 일시 중단 예정카카오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전산시스템 점검을 오는 22일 오전 1시부터 8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시스템 구성 변경과 전산 장비 업그레이드 등을 포함하는 작업으로, 금융 인프라 전반의 성능과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계획된 연례 점검이다. 다양한 거래 환경에서도 고객이 원활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 처리 역량과 운영 환경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보생명, 방탄소년단(BTS)과 '광화문글판' 세 번째 협업
교보생명은 빅히트 뮤직과 협업해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외벽에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시민들의 도전과 노력을 응원하는 초대형 래핑을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가로 90m, 세로 21m에 달하는 이번 래핑은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를 통해 잠재력을 꽃피우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디자인에는 태극기 사괘인 건곤감리 모양과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디자인 요소를 접목해 한국적 아름다움을 강조했으며,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방탄소년단과 만난 교보생명은 앞으로도 희망과 위로라는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토스인슈어런스·KB손보,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체결
토스인슈어런스는 KB손해보험과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판매 위·수탁 업무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점검, 민원 처리와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고도화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누적 50만 건 이상의 신계약 중 금융감독원 접수 민원이 한 자릿수에 불과할 정도로 철저한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갖춘 토스인슈어런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B손해보험과 함께 건강한 보험 영업 생태계 선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대카드, 2030세대 겨냥 프리미엄 신용카드 'the Orange' 출시
현대카드는 '더 핑크(the Pink)' 이후 5년 만에 프리미엄의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2030세대를 겨냥한 신규 컬러 시리즈 신용카드 '더 오렌지(the Orange)'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온라인 쇼핑, 다이닝, 웰니스, AI 구독 등 2030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영역에서 결제 금액의 10%를 M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매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와 전 세계 공항 라운지 이용 및 특급호텔 발레파킹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20만 원이며, 이동 경비 추가 적립과 사업 지원 서비스 등 개인사업자 특화 혜택을 더한 연회비 25만 원의 '마이 비즈니스 더 오렌지(MY BUSINESS the Orange)'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카드는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내달 5일까지 서울 압구정 일대 요식업종에서 40% 할인을 제공하는 다이닝 위크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스터카드, 국내 최초 'AI 에이전트' 실거래 성공
마스터카드는 인공지능(AI)이 사용자를 대신해 상품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하는 '에이전틱 커머스' 기반의 국내 최초 실거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거래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호파(hoppa)'에 연결된 AI 에이전트가 인천국제공항에서 서울 광화문까지의 차량 서비스를 최적의 경로로 예약하고, 자사 AI 결제 인프라인 '마스터카드 에이전트 페이'를 통해 결제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싱가포르와 호주 등에서도 AI 결제 기술력을 입증한 마스터카드는 싱가포르에 아태지역 거점인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를 설립하고, 향후 국내 카드사 및 디지털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AI 커머스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고려저축은행, 부산 동일중앙초서 임직원 가족 '벽화 그리기' 봉사
고려저축은행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함께 지역사회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부산 동구 동일중앙초등학교에서 임직원과 자녀 70여 명이 참여한 '실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24년 해당 학교 실외 담벼락 벽화 조성에 이은 이번 활동에서 참가자들은 노후화된 지하 복도 양면과 2·3층 연결 통로 등 총 55m 구간을 자연 풍경과 친근한 캐릭터로 새롭게 단장했다. 고려저축은행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공간에 정서적 안정감을 더해 쾌적한 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주체가 되는 다방면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 광주시·광주상공회의소·하나은행·신보와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협력
기술보증기금은 16일 광주광역시, 광주상공회의소, 하나은행, 신용보증기금과 광주시청에서 '광주·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남권 지역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지역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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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최장주 기자
cjj323@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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