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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가족센터, 체감형 가족복지로 지역 활력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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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8 10:47:08   폰트크기 변경      
3년 연속 만족도 4.8점 이상…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 강화

봉화군가족센터, 중장년부부교육... 가을속 힐링 숲 여행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대한경제=류효환 기자]  봉화군(군수 박현국)가족센터가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가족복지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2026년을 맞아 기존의 단편적인 지원과 일회성 행사를 넘어,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형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 실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에서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로봇과학교실’은 4.86점, ‘우리동네 아빠교실’은 4.91점을 기록하는 등 부모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가족센터, 중장년부부교육... 우리동네 아빠교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교육을 중심으로 가족 기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 아버지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교육, 노년기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연중 가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세대 간 단절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가족복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양육 공백 해소를 위한 돌봄 서비스도 확대된다. 봉화군가족센터는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명의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가족센터, 중장년부부교육... 남성요리교실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올해는 사업비를 전년보다 1억 원 증액해 인력 확충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해당 사업은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아이돌봄 우수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봉화군가족센터, 중장년부부교육... 가족사랑의날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교육가족과 관계자는 “가족이 행복해야 지역이 건강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교육, 돌봄, 다문화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가족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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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류효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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