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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CJ그룹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CJ그룹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하며 전년 대비 모집 규모를 30%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사 지원서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테스트 전형을 거쳐 계열사별 맞춤 전형을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7월부터 입문 교육을 받는다.
이번 공개 채용에서 CJ그룹의 전통인‘하고잡이’ 인재상을 ‘선언에 그치지 않고 결과로 증명해내는 사람’으로 재정의하는 동시에 트렌드에 맞는 채용 방식을 접목한다. 전형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해 자기소개서 기반의 객관적 분석 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하고 능력 중심 평가를 강화한다. CJ제일제당ㆍCJ올리브영ㆍ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현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직무 설명회를 연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AI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채용 콘텐츠도 공개한다.
CJ그룹 관계자는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갈 ‘하고잡이’ 인재들의 많은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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