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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대 급락…5800선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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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9 09:13:05   폰트크기 변경      

1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및 환율 정보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3% 가까이 하락해 5750선으로 내려왔다./사진=연합뉴스
[대한경제=김동섭 기자] 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2% 넘게 떨어지면서 5800선을 이탈했다.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장대비 135.38포인트(pㆍ2.28%) 떨어진 5789.6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63p(2.76%) 내린 5161.40으로 출발해 약보합 상태에 놓여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15억원과 136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14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란 최대 가스시설 파르스 피격과 이란의 걸프 에너지 시설 보복 예고로 WTI(서부텍사스산원유) 가격이 크게 올랐다”라며 “여기에 지난달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고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매파적 동결을 결정하면서 장단기 금리 급등과 함께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후퇴했다”라고 분석했다.

지난 18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3% 하락한 4만6225.15로 마감했다.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36%와 1.46% 떨어졌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 지수는 19.82p(1.70%) 내린1144.56을 기록하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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