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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지역상권 활력 높이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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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9 10:24:49   폰트크기 변경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경기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우수센터 선정

포천시, 지역상권 활력 높이는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 포스터/사진:포천시 제공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포천시는 오는 20일부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캠페인’을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상권밀집지역과 통큰세일 신청지역 4곳인 소흘읍, 이동면, 포천동, 일동면에서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된다.


문화공연과 체험부스를 연계한 복합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상권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예정이다.

문화공연 프로그램인 ‘동네소비의날 콘서트’에는 뮤지션 하림과 싱어송라이터 최우인, 조소현이 출연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공연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리동네 상권이용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체험부스는 포천사랑상품권과 통큰세일 행사와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소비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상권 이용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지역상권 이용을 하나의 생활문화로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과 행사를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 소흘읍 태봉3단지 노을공원을 시작으로, 21일 이동면 장암4리 복지회관 앞, 27일 포천동 어울림센터2, 28일 일동면 기산어린이공원에서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6년 경기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우수센터 선정/사진:포천시 제공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시행한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경기도 내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천시를 포함한 최종 6개 센터가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시민이 행복한 자원봉사의 도시’라는 비전 아래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포천시가 경기도를 넘어 대한민국 자원봉사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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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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