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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양주시지부 제휴카드 기금 1억여원 전달/사진:농협양주지부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양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NH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 노현수)로부터 '2025년 제휴카드 사용을 통해 적립된 기금 9792만5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시장을 비롯하여 농협 양주시지부 노현수지부장, 채선애 출장소장, 이은하 부지점장,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금은 지난 2011년부터 양주시와 NH농협은행간 제휴에 따라 매년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등 카드 사용액의 0.1~1%를 적립해 조성한 것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매년 시민 복지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제휴카드 기금을 적립해 준 NH농협은행 양주시지부에 감사의 말씀 드린다“ 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휴카드 이용을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현수 농협 양주시지부지부장은“ 제휴카드를 통한 기금 조성이 지역사회에 실직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주시청사 전경/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전문 농어업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이며,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자는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다양한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증빙자료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의 역량 있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해 지역 농업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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