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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과 K-water 고령권지사 등 관계기관 참여자들이 18일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령군 제공 |
[대한경제=민향심 기자] 고령군은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수질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짚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정화활동에 나섰다.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그동안 이어온 물 관리 정책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군은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원에서 K-water 고령권지사와 함께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번 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군민 식수 안전을 직접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현장 중심 대응이 강조됐다.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오염원을 제거하며 수질 악화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고 상수원 보호의 필요성을 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정비 작업을 넘어 수질 보전 의식을 공유하는 계기로 이어졌다.
그동안 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와 정기적인 수질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해왔다.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며 관리 수준을 높여온 점도 이번 활동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또한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정화활동과 수질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생활과 직결된 수돗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중심 정책을 이어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 관리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민향심 기자 grass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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