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추경 6340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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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추경 6340억 원 확정 / 사진 : 봉화군의회 제공 |
봉화군의회(의장 권영준)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1일부터 9일간 진행된 제278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8건과 동의안 등 기타안건 8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17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이 가운데 조례안 및 기타안건 16건은 원안 가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봉화군의회의원 의정활동비·여비 및 월정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금동윤 의원), 봉화군 마을방송시스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승훈 의원), 봉화군 문화예술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승훈 의원), 봉화 정자문화생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민호 의원), 봉화군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전부개정규칙안(김민호 의원) 등이 포함됐다.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정 가결됐다. 군의회는 불요불급하다고 판단된 사업비 20억 원을 삭감하고, 예비비 21억 8천만 원을 감액하는 한편, 로컬푸드직매장 리모델링 공사와 소규모 공공시설 유지보수비 등 8건에 총 41억 8천만 원을 증액했다.
이에 따라 봉화군의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본예산 5,800억 원보다 540억 원 증가한 6,340억 원으로 확정됐다.
김옥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 여부와 예산 투입의 필요성, 타당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심사했다”며 “한정된 재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우선순위와 사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고 밝혔다.
권영준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영덕군, 경북개발공사와 손잡고 ‘에너지 자립도시’ 시동
풍력·원전 배후단지·에너지자립마을 등 4대 사업 추진… 주민 이익 공유 모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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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 경북개발공사와 손잡고 ‘에너지 자립도시’ 시동 / 사진 : 경북개발공사 제공 |
영덕군이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한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본격 나선다.
영덕군은 지난 18일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와 지역 개발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풍부한 바람 자원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사업 수익을 군민과 공유하는 상생형 발전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품면 일대 약 200MW 규모의 민관 혼합형 육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민간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공공 참여 확대 ▲원자력발전소 연계 산업·주거 배후단지 조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자립마을 구축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풍력 등 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햇빛·바람연금’ 등 이익 공유 모델 도입이 눈길을 끈다. 사업 순이익의 일부를 마을협동조합에 배분하거나 주민 참여 지분을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영덕군은 행정 지원과 인허가 협조, 주민 수용성 확보를 담당하며,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풍력발전 사업 추진과 산업·주거단지 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및 리스크 관리를 맡는다.
양 기관은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영덕 에너지 상생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현안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이재혁 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그 성과를 군민과 공유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 모델을 구축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15개 종목 230명 참가… 필승 각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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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 사진 : 봉화군청 제공 |
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예식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과 정은선(배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나서 선의의 경쟁과 필승 의지를 다졌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15개 종목, 총 23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은 “결의에 찬 선수단의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군수는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상 없이 노력의 결실을 거두고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임이자 기재위원장 면담… 국비 확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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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 사진 : 선거사무소 제공 |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임이자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유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국가 예산 심의의 핵심 역할을 하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영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첨단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RE100 기반 데이터센터 유치 △동서횡단철도 조기 착공 △동서5축 고속도로 건설 △기업·교육 연계 일자리 정책 추진 등을 건의하고, 2027년도 국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산업 기반 확충과 교통망 개선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인구 감소 대응에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제안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예산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국가사업 추진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필요한 사업을 확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전문대,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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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전문대,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 / 사진 : 경북전문대 제공 |
경북전문대학교는 1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제6기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입학생 40명을 비롯해 최재혁 총장, 박현국 봉화군수(학장), 김상희 군의원,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경상북도가 도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경북전문대학교는 2022년부터 봉화군캠퍼스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2월까지 30주간 매주 1회 2시간씩 진행되며, 경북학·시민학·인문학·사회경제·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된다. 자원봉사 2급 자격증 과정도 별도로 운영된다.
수료 기준은 출석률 70% 이상과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이며, 이수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최재혁 총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봉화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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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 사진 : 봉화소방서 제공 |
봉화소방서는 19일 오전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업적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로, 1958년 3월 ‘소방법’에 따른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 마련일(3월 11일)과 ‘119’를 상징적으로 결합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이승훈 군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 관계자,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홍보영상 시청, 신규 대원 임명장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한 의용소방대원 46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신규 대원 15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봉화소방서 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지원과 구조·구급 활동 보조, 화재 예방 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김인식 봉화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봉사정신이 지역사회 안전의 큰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효환 기자 ryuhh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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