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남양주시가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선다./사진: 남양주시청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관내 노후 도시공원 6곳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선다. 단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 의견을 반영한 ‘참여형 공원’ 조성에 방점을 찍었다.
시는 ‘2026년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이 가운데 1개소를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주민과 함께 공원 환경 개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3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의 질적 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어린이공원은 △다솜 △덕소5호 △창현4호 △호평2-12호 등 4개소와 근린공원은 △가운중앙 △도곡 공원 등 2개소다.
특히 시는 이 중 한 곳을 시민참여 시범공원으로 지정해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반영한다. 이용자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공원별 특성과 이용 패턴에 맞는 공간 재구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 공원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현장 이용객의 의견을 세심히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