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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 BTS 컴백 쇼 D-1… ‘슈퍼볼’ 연출가 참여 초대형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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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9 16:00:10   폰트크기 변경      

넷플릭스 전 세계 생중계…완전체 복귀 신호탄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둔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인근에서 팬들이 관련 홍보물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연합 


[대한경제=조성아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광장 초대형 컴백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2022년 ‘프루프(Proof)’ 발매 이후 약 3년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다음날인 21일 오후 8시에는 광화문광장에서 무료 공연이 열린다. 광화문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약 2만2000명의 관람객을 포함해 최대 26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공연은 대형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광화문이 열리며 멤버들이 등장하는 연출과 함께 북측 육조마당 일대에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무대에는 멤버들과 댄서, 국악단이 참여하고 미디어파사드 연출도 병행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음악 공연을 라이브 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 세계 팬들이 같은 시간, 은 공연을 공유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출은 ‘라이브 연출의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맡았다. 그는 ‘슈퍼볼’ 하프타임 쇼와 올림픽 개막식 등을 연출한 인물이다.

방탄소년단은 컴백 이후 글로벌 활동에 나선다. 4월 경기도 고양시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북미 등 34개 지역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아 기자 j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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