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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ㆍ경남 대학 브리핑 모음(3월20일)] 경상국립대 강유경 교수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첨단 인프라 트랙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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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0 07:04:43   폰트크기 변경      

◆ 경상국립대 강유경 교수팀, ‘2026년도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첨단 인프라 트랙 선정

‘국내 바이오의약 연구의 정밀도·재현성 제고…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 확보’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강유경 교수. / 사진 :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약학대학 약학과 강유경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사업)’ 첨단 인프라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지원 프로그램으로, 우수 전임교원이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차세대 글로벌 연구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유경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1년간 4억 3470만여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자동화 라만이미징 기반 정밀 분석 시스템 구축’이라는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 연구는 차세대 바이오의약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유전자 치료제(Cell & Gene Therapy)의 정밀 분석 및 품질 평가를 위한 자동화 기반 분석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연구팀은 라만 분광 기반의 비표지(label-free) 분자 분석 기술과 고해상도 이미징 기술을 융합하여, 세포 및 나노전달체의 분자 수준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이 과제를 통해 구축되는 자동화 라만이미징 시스템은 세포 상태 변화 분석, 유전자 전달 과정 추적, 나노전달체의 분자적 특성 규명 등을 가능하게 하는 통합 분석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로써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품질 평가, 작용 기전 규명, 공정 최적화 및 분석 표준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유경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으로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정밀 분석 기술과 연구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향후 자동화 라만이미징 기술을 고도화하여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인 분석 플랫폼을 확립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BK21사업 성과 확산...국립창원대–요코하마국립대, 국제 공동 학술 심포지엄 개최


국립창원대 BK21 소재혁신선도 플랫폼 교육연구단과 첨단소재융합공학과가 일본 요코하마국립대와 공동으로 ‘제11회 국제 공동 학술 심포지엄(The 11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을 개최했다.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BK21 소재혁신선도 플랫폼 교육연구단(단장 이순일)과 첨단소재융합공학과(학과장 임형태)는 일본 요코하마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제11회 국제 공동 학술 심포지엄(The 11th International Symposium on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을 개최하고, 양 대학 간 공동 연구 등 국제교류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학술프로그램 위원장 국립창원대 양승철 교수를 비롯한 양 대학 교수와 연구자, 대학원생 및 학부생 등 모두 63명이 참석해 첨단 기능성 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립창원대와 요코하마국립대는 2009년 첫 공동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20년 가까이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양 대학 연구자와 학생 간 국제 공동 연구와 학술 교류를 확대해 왔다.

심포지엄은 국립창원대 COSS 송원홀에서 진행됐으며, 송태권 공과대학장이 개회사를 통해 양 대학 간 학술 교류의 의미와 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구두 발표 세션에서는 요코하마국립대 야마자키 타카히로 교수와 국립창원대 이순일 교수의 기조강연을 비롯해 양 대학 연구자들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Heusler 합금의 원자 구조 분석, 열전 소재의 결함 및 엔트로피 효과, 다성분 합금 미세구조 예측 등 기능성 소재 분야의 다양한 최신 연구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나노 소재, 금속 기반 소재, 에너지 변환 소재 등 다양한 연구 분야를 주제로 총 26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돼 참가자 간 활발한 학술 토론과 연구 교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일본 연구자와 학생들을 위한 실험실 견학 프로그램과 한·일 학생 교류 세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서로의 연구 환경과 학술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공동 연구 및 지속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창원대 송태권 공과대학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양 대학 간 학문적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국립창원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 공동 연구와 글로벌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학술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순일 교육연구단장은 “이번 국제 공동 학술 심포지엄은 첨단 기능성 소재 분야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BK21 소재혁신선도 플랫폼 교육연구단을 기반으로 대학원생들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 국립창원대, 과학기술 강소대학의 입지 굳혀

‘핵심연구 8명, 신진연구 10개, 인프라지원사업 1개 등 19과제 선정’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및 탁연지(濯硯池) 전경. / 사진 : 국립창원대학교 제공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하는 '2026년도 개인기초연구과제'에서 총 19개의 과제가 선정돼 과학기술 강소대학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에 따르면 국립창원대는 중견 연구자들의 깊이 있는 연구를 지원하는 ‘핵심연구’ 부문에서 8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젊은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신진연구’ 부문에서 10개 과제, 그리고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한 ‘신진 연구자 인프라지원사업’ 1개가 선정됐다.

핵심연구 부문에는 식품영양학과(임정은, 김미정 교수), 스마트그린공학부(박경훈, 박종관 교수), 건축학부(최정민 교수), 전자공학과(박홍규 교수), 재료금속공학과(홍현욱 교수) 등의 교수진이 선정돼 각 전공 분야의 심도 있는 연구 성과를 기대하게 했다.

신진연구 및 인프라지원 부문에서도 통계학과(김기풍 교수), 수리과학전공(김수민, 윤형성 교수), 식품영양학과(김지미 교수), 첨단바이오학부(배호정 교수), 산업시스템공학과(이주용 교수), 인공지능화학공학과(이승화 교수), 기계공학부(양영환, 오용석 교수), 모빌리티기계공학과(편도경 교수), 컴퓨터공학과(최도진 교수) 등 선정된 교수진은 대학의 미래 연구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자산으로서 차세대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단편적인 성과를 넘어 전 학문 분야에서 고른 수혜를 기록한 이번 결과는 △기초학문의 근간 구축 △바이오·스마트 제조 및 지속가능 공학 △4차 산업혁명 대응 핵심 알고리즘 및 시스템 △첨단 기술의 집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제간 연구기반을 고르게 완비했음을 입증했다.

국립창원대는 이번에 확보한 연구 역량을 단순 학술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제조 혁신 및 신산업 전환의 핵심 동력으로 연결할 방침이다.


특히 신진 연구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중견 연구자들의 숙련된 경험과 결합하여 실질적인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남정보대 호텔제과제빵과, 이탈리아 파티셰 초청 기술 세미나 개최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호텔제과제빵과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 다비드 로소(David Rosso)를 초청해 이탈리안 브레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 경남정보대학교 제공


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태상) 호텔제과제빵과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 다비드 로소(David Rosso)를 초청해 이탈리안 브레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베이크플러스와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다비드 로소는 글로벌 식품 원료 기업인 CSM Ingredients 그룹의 수석 셰프로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출신 파티셰다.

이날 세미나에는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 지역 특급호텔과 유명 제과점에서 활동하는 파티셰들이 함께 참여했다.


다비드 로소 셰프는 포카치아 제노베제, 린구에, 크로칸텔라 등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베이커리 제품을 직접 시연하며 제빵 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제과제빵 트렌드를 교육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전문 인력 양성 교육 과정을 더욱 체계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이크플러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경남정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지난해 프랑스 제빵 명장 시릴 고댕을 초청해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제과제빵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호텔제과제빵과 최정수 학과장은 “글로벌 파티셰를 초청한 이번 특강이 학생들에게 국제적인 제과제빵 기술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전문가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디지털대 사진영상학과 재학생 3명, ‘포토 더미북 어워드’ 서울 전시 참여

김민혜·김호영·서란희, 서울 전시 통해 작품 선보여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사진영상학과 재학생 김민혜·김호영·서란희가 ‘2026 포토 더미북 어워드(Photo Dummy Book Award)’에 참여해 서울 전시에 작품을 선보인다. / 사진 : 부산디지털대학교 제공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김정선) 사진영상학과 재학생 김민혜·김호영·서란희가 ‘2026 포토 더미북 어워드(Photo Dummy Book Award)’에 참여해 서울 전시에 작품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에서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포토 더미북 어워드’는 사진책(dummy book)을 기반으로 한 창작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로, 올해 공모에 제출된 작품들이 실물 형태로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작가들의 포토북을 직접 열람하며 사진과 출판이 결합된 새로운 창작 방식을 경험할 수 있으며, 전시 공간 내 라이브러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전시 기간 동안 현장 관람객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20인의 후보 작가가 선정될 예정으로, 신진 작가들이 자신의 작업을 대중과 전문가에게 동시에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영 사진영상학과 교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작업을 하나의 책으로 구성하고 전시를 통해 선보이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전과 전시 참여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의대 대외협력원, 한국e스포츠교육연합과 전문 인재 양성 협약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분야 다양한 교류와 협력 진행’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 오른쪽)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e스포츠교육연합(의장 최삼하)과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동의대학교 대외협력원(원장 김치용)은 지난 17일 충남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e스포츠교육연합(의장 최삼하)과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e스포츠교육연합 주관으로 진행된 ‘충남 e스포츠 포럼 Frontier-X’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과 한국e스포츠교육연합 최삼하 의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 e스포츠 및 디지털 교육 분야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 전문가 및 실무진의 지식 교류 및 연구, 정책 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 현장 중심형 산학연 프로그램 및 실습·현장 경험 제공 △ 글로벌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동의대 김치용 대외협력원장은 “e스포츠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현대 사회 변화의 중심에 있는 산업이자 교육 플랫폼이다”라며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e스포츠의 글로벌 무대 진출과 산업 발전은 물론 관련 분야 학생들의 진로 확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e스포츠교육연합(IEEU KOREA, International Esports Education Union Korea)은 e스포츠를 정규 교육의 중요한 축으로 삼고 미래 산업 교육의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비전으로 올해 1월 공식 출범했다.



◆ 동아대, ‘2026학년도 1학기 박광웅 장학금 수여식’ 성황리 개최

㈜온리원 박광웅 대표, 후배 14명에게 총 1400만 원 장학금 쾌척


지난 18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2026학년도 1학기 박광웅 장학금 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후배들을 향한 동문 기업인의 각별한 내리사랑이 담긴 ‘2026학년도 1학기 박광웅 장학금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8일 오후 동아대 승학캠퍼스 청촌홀에서 열린 이번 수여식에는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장학생 14명, 그리고 장학기금을 쾌척한 박광웅 대표를 대신해 아들 박준혁 동문이 수여자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학금은 각 단과대학별로 1명씩 선발된 14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400만 원이 지급됐다.

장학금을 쾌척한 박광웅 주식회사 온리원 대표는 1965년 부산 출생으로, 동아대 일어일문학과(현 일본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원무역’을 설립해 수산물 가공 및 수출입 무역업으로 자수성가한 그는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며 국내 수산업 경쟁력을 크게 높인 기업인이다.

특히 박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학과 장학금 및 발전기금 쾌척, 후배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 지원은 물론, 지난해 12월에는 동아대병원 발전을 위해 1억 원의 기금 기부 등 다방면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대는 이러한 박 대표의 탁월한 기업가 정신과 헌신적인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해 지난 2024년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박 대표는 이날 아들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인생의 무게는 누구에게나 가벼울 수 없지만, 그 길을 걷는 발걸음의 무게는 스스로 정할 수 있다”며 “끝까지 버티고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이긴다. 간절하면 인생이 변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이 장학금은 여러분의 잠재력을 믿고 지원하는 것”이라며 “훗날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것을 나누어 주며 더욱더 큰 행복을 느끼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동아대 사이버보안교육센터-(주)코어시큐리티, ‘사이버보안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부산광역시 산하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 사이버보안 교육 협력’


조용복 동아대 사이버보안교육센터장(왼쪽)과 조정대 ㈜코어시큐리티 상무가 ‘사이버보안교육’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 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사이버보안교육센터(소장 조용복)는 ㈜코어시큐리티(대표 김태일)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체계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최신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 실무형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모델을 기획·운영하고 현장 대응 역량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공공기관 및 민간분야 대상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과정의 기획 및 운영 △최신 위협 동향을 반영한 모의훈련 시나리오 및 콘텐츠의 기획·개발 △실시간 공격·방어 훈련 기반 침해사고 대응 훈련 프로그램 운영 및 고도화 협력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학술행사·정책연구 등에 노력하게 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현장과 산업 실무를 연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훈련 체계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을 넘은 실전형 훈련과 콘텐츠 개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아대 조용복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 실무 경험을 접목해 보다 실효성 높은 사이버보안 교육·훈련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기관과 민간분야 전반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일 ㈜코어시큐리티 대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는 최신 위협을 반영한 실전형 교육과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아대 사이버보안교육센터와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콘텐츠와 훈련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한편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ㆍ경남=김옥찬 기자 kocha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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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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