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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딜리버리] 신세계면세점ㆍSSG닷컴ㆍ무신사ㆍ11번가ㆍ배달의민족ㆍ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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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0 09:05:28   폰트크기 변경      

(왼쪽부터) 이석구 신세계디에프 대표이사, 정대화 LG전자 생산기술원장(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면세점 제공
▲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 추진
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물류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컨설팅을 진행하고, 주문부터 입고ㆍ보관ㆍ피킹ㆍ출하까지 전 과정에 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면세 물류는 고객이 출국 수개월 전부터 여러 차례 구매한 상품을 출국 시간에 맞춰 인도장에서 전달해야 하는 구조로, 일반 유통보다 운영 과정이 복잡하다. 신세계면세점은 AI 기반 실시간 데이터 연계로 재고 배치와 작업 동선을 최적화하고,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설비와 디지털 트윈 관제 시스템도 적용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통해 물류센터에서 인도장까지 물류 정체를 줄이고 면세품 수령 속도와 정확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 SSG닷컴 제공
▲SSG닷컴, ‘바로퀵’ 무료배송·장바구니 쿠폰 프로모션 진행
SSG닷컴이 퀵커머스 서비스 ‘바로퀵’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무료배송과 장바구니 할인을 동시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 주문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무료배송 쿠폰을 ID당 2장 지급하며, 3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을 적용한다. 4만원 이상 구매 시 4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쿠폰도 ID당 각 1장씩 발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5% 청구할인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8000원 상당의 혜택이 가능하다.

바로퀵은 전국 이마트 80여곳을 거점으로 반경 3㎞ 이내에 식품ㆍ생활용품 등 1만2000여개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SSG닷컴은 2분기 내 거점을 9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 청두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된 코트라-아캄-무신사 간의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승진 무신사 부사장(왼쪽), 황재원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가운데), 김광영 주식회사 영광의 대표이사(오른쪽). /사진: 무신사 제공
▲무신사, 코트라ㆍ아캄과 손잡고 K-패션 중국 진출 본격화
무신사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디자이너 브랜드 아캄(AAKAM)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K-패션의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협약식은 19일 중국 청두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렸다.

무신사는 자사 플랫폼 운영 인프라와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캄은 2022년 론칭한 브랜드로, 무신사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거쳐 연 거래액이 20억원(2024년)에서 100억원대(2025년)로 5배 이상 성장한 사례다. 무신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아캄의 중국 시장 진출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무신사는 같은 날 코트라가 주관한 ‘2026 한ㆍ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에도 참여해 전용 쇼케이스를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와 협업 논의를 진행했다.




사진: 11번가 제공
▲11번가, 봄맞이 ‘찐템페스타’…패션ㆍ뷰티ㆍ리빙 470만개 할인
11번가가 20일부터 31일까지 월 정기 프로모션 ‘찐템페스타’를 진행한다. 패션ㆍ뷰티ㆍ리빙 카테고리에서 총 470만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패션에서는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맞춘 싱글 재킷·니트·데님 팬츠 등을 내놓고, 뷰티에서는 정샘물ㆍ클리오ㆍ프리메라 등이 참여한다. 인기 뷰티 브랜드와 협업한 단독 기획세트 ‘럭키박스’는 2만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최대 74% 할인율을 적용한다. 리빙에서는 한샘ㆍ양키캔들 등 브랜드별 최대 20% 할인과 함께 침구류ㆍ나들이용품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카테고리별 장바구니 할인쿠폰을 매일 지급하며, 응모 이벤트를 통해 200만원 상당의 르메르 가방 등 경품도 증정한다.




사진: 배달의민족 제공
▲배민, BTS 컴백 연계 소규모 카페에 한정판 음료 무상 지원
배달의민족이 하이브와 협업해 서울 종로구·중구 일대 소규모 카페에 한정판 음료 레시피와 원재료를 무상 지원한다. 방탄소년단 5집 앨범 발매에 맞춰 진행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과 연계한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로, 글로벌 팬덤 마케팅과 지역 상권을 연결한 첫 사례다.

지원 기간은 4월 6일부터 19일까지이며, 서촌ㆍ북촌 중심으로 배민 앱에 입점한 소규모 카페가 대상이다. 배민은 소규모 카페 운영 환경에 맞춘 음료 레시피와 제조 가이드를 개발해 제공하고, 원재료ㆍ부자재와 함께 음료 슬리브·포스터 등 매장 홍보물도 지원한다.

배민은 행사 기간 해당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픽업 할인 쿠폰도 제공해 관광객 유입에 따른 골목상권 활성화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사진: 29CM 제공
▲29CM, ‘세계 시의 날’ 맞아 독서 아이템 큐레이션 콘텐츠 공개
29CM가 20일 오리지널 콘텐츠 시리즈 ‘29 별날 별일’의 세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번 주제는 오는 21일 ‘세계 시의 날’로, 2030세대 중심으로 확산된 텍스트힙ㆍ포엣코어 트렌드에 맞춰 독서 관련 아이템을 제안하는 내용이다.

‘29 별날 별일’은 잘 알려지지 않은 기념일을 조명하며 관련 브랜드와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시리즈다. 이번 에피소드에는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댄서 노제가 참여해 책갈피ㆍ북커버ㆍ노트 등 독서 아이템을 소개한다.

29CM는 4월 2일까지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29명에게 시집 테마의 단독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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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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