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위종선 기자] 전남 광양 매화꽃이 절정을 이룬 축제 현장에서 이색 공공서비스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 |
| LX 광양지사가 제25회 광양매화축제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 사진: LX 광양지사 제공 |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양지사는 광양시 다압면에서 열린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동안 지적측량 상담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행사 기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은 전국 단위로 확산된 가운데, LX광양지사는 전문 지적서비스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스에서는 토지 경계 분쟁, 분할·합병 절차, 측량 수수료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단순 안내를 넘어 개별 상황에 맞춘 설명이 이뤄지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 지적재조사사업과 공간정보사업의 역할을 소개하며 향후 국토관리 방향성과 미래 활용 가능성도 함께 제시했다.
현장 체험 프로그램도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방문객들은 최신 측량 장비를 직접 작동해보며 공간정보 기술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가 활발했다.
LX광양지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공공기관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체험형 행정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이응주 지사장은 "시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요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국민 재산권 보호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양=위종선 기자 news2456@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