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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장 신동화 예비후보(오른쪽)와 배우 이기영씨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서로 손을 잡고 지지를 호소했다/사진: 고현문 기자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신동화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으며, 약 1500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권봉수·신동화·안승남 등 구리시장 예비후보 3인을 비롯해 경기도의원·구리시의원 예비후보들도 모였다. 당내 경쟁 구도 속에서도 ‘원팀(One-Team)’을 강조하며 본선 승리를 위한 결속을 과시한 것이다.
김형수 총괄선거대책본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가 아니라 국가의 방향을 좌우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힘을 실었다.
후원회장을 맡은 배우 이기영 씨도 “지금 구리에는 말이 아닌 실력으로 증명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호남향우회 이봉우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회장 8명이 모두 참석해 지지를 공개했다.
연단에 오른 신 후보는 “이제는 비판과 견제를 넘어 실행의 단계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그는 △자족도시 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 △교통·주거 인프라 개선 △시민 체감 행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리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소식에 나타난 시민들의 열기는 변화에 대한 요구를 보여준다”며 “시민과 함께 구리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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