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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화도IC 서울행 램프 2차로 확장…28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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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1 17:52:54   폰트크기 변경      
‘상습 정체’ 구간 개선…물류·출퇴근 동선 숨통 기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3월 28일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사진: 남양주시청 제공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3월 28일 서울춘천고속도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해당 구간을 정식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퇴근 시간대마다 정체가 반복되던 화도IC 서울방면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 일원에서 기존 1차로였던 진입램프를 2차로로 넓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3억 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2023년 고시된 ‘금남5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공공기여 사업으로, 민간사업자인 서울춘천고속도로 주식회사가 시행을 맡았다.

사업자는 지난해 실시설계와 관계기관 협의를 마친 뒤 11월 착공에 들어갔고, 지난 3월 15일 공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준공검사 등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계획대로라면 28일 차량 통행이 시작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화도IC는 서울 방향 출퇴근 차량이 집중되는 핵심 구간”이라며 “확장공사를 통해 진입 정체가 완화되고 산업·물류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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