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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신세계마켓 강남점 육수코너 모습./사진=신세계백화점 |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프리미엄 오프라인 장보기의 모델을 제시한 신세계마켓 강남점 매출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신세계마켓 강남점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신세계마켓으로 유입된 새로운 고객 비중도 30%에 달한다. 서울 외 지역 고객 비중은 40%를 넘겼다.
신세계마켓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새단장 프로젝트 중 하나다. 서울 내 백화점 중 최대 규모인 약 600평(1980㎡) 크기의 슈퍼마켓에 신선식품과 프리미엄 가정식 전문관, 그로서리(식료품) 매장 등을 구성했다. 장보기는 물론 식재료 손질과 맞춤 쌀 도정, 개인 육수팩 제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항상 구비된 신선 재료와 각종 산해진미로 신규 고객과 서울 외 지역 고객까지 유입시킨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신세계마켓은 프리미엄 장보기의 기준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외 식재료를 소개하며 대한민국의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금실 딸기와 동물복지 유정란 등 그동안 인기를 끈 품목을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한다. 신세계 암소 한우 등심과 델파파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말돈 소금, 풀렌스부르거 바이젠 맥주, 헬로(HELLO) N°6 수수보리 막걸리 등도 만날 수 있다. 산지에서 직송한 봄 제철 식재료도 준비됐다.
또 스시도쿠, 이나키안 블랙, 해방촌닭, 안성맞춤 한우 등 그동안 호응을 얻었던 브랜드들이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사은품도 마련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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