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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단밀면-상주 낙동면, 이웃사촌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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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4 16:35:29   폰트크기 변경      

단밀면은  낙동면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웃사촌 업무협약식' 을 체결했다./사진:의성군 제공

[대한경제=우종두 기자]의성군 단밀면은 지난 23일 상주시 낙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주시 낙동면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 이웃사촌 업무협약식'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기부 홍보 △지역 관광지 및 축제 방문을 통한 문화 교류 △지역 간 교차 릴레이 기부 추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서의성농협, 낙동농협, 단밀우체국도 함께 참여해 지역 사회 전반의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단밀면과 낙동면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상생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춘식 면장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면 단위 지역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환경을 조성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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