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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현 연천군수/사진:연천군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연천군은 전 분야에 걸친 균형 잡힌 성과를 통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담 부서인 기획감사담당관을 중심으로 적극 행정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포상금, 인사 가점,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 보상으로, 적극 행정 실천 동기를 강화하여 조직 전반에 적극 행정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적극 행정 면책 보호관, 책임관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적극행정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업무 부담을 제도적으로 해소하고, 공무원이 소신 있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및 보호 장치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연천군 시설관리공단의 적극행정 사례들이 조달청 주관 ‘혁신조달’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경기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산하 공공기관까지 적극 행정을 확산하였으며, 기관장이 직접 적극 행정 현장에 방문 격려하는 등 리더십에 기반한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덕현 군수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연천군 공직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주민의 관심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연천군,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확대, 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연천군 제공 |
연천군은 지난 25일 전곡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 전용 계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덕현 군수와 김창석 전곡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와 지역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자체 금고 은행만 가능했던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범위를 지역 금융기관까지 확대함에 따라 보조 사업자의 계좌 선택 폭을 넓히고, 지역 내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을 활용하는 보조 사업자들은 기존 금고 은행뿐 아니라 전곡새마을금고까지 전용 계좌 및 카드 선택이 가능해져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향상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 사업자의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는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자금 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계좌로, 지방보조금 통합 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자금 이체와 계좌 관리 등이 이루어진다.
연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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