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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대역로→서부로 진입 램프 구간 교통 흐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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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27 08:16:07   폰트크기 변경      
상습 정체 구간 교통 흐름 개선...차선 재정비ㆍ안전시설물 재설치, 안전성 확보

오산시의 노력으로 교통 흐름이 개선된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 / 사진 : 오산시 제공


시장·경찰 합동 현장점검 거쳐 교통흐름 개선 필요성 확인, 신속 정비 완료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오산시 오산대역로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의 교통 흐름이 원활해 졌다.

해당 구간은 서부로 통제 이후 우회 차량이 세교6단지 남측 진입램프 구간으로 집중되면서 출근 시간대 차량 정체와 사고 우려가 있던 지역으로 오산시가 현장점검을 거쳐 개선을 위한 차선 재도색과 교통안전시설물 재설치를 완료해 교통 흐름을 빠르게했다.

오산시는 서부로 일부 통제로 우회 차량이 증가해 교차로 혼잡과 진입 차량 간 합류 과정에서 충돌 위험이 제기되던 곳으로 이번 조치로 출근 시간대 차량 대기열이 길어지는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교통 민원도 해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앞선 지난 13일 이권재 시장과 시 관계 공무원, 오산경찰서가 함께 출근 시간대 현장을 찾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 진입부 선형과 차로 운영 방식, 안전시설 배치 등이 실제 교통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확인됐다.

이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램프 진입 차량의 원활한 합류를 유도할 수 있도록 차선을 재정비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작업을 추진해 지난 15일 정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연결하는 임시 우회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해, 교통량 분산 효과도 기대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를 신속히 개선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요 혼잡 구간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교통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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