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양주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했다./사진:양주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양주시가 지난 26일 양주시청 시장실에서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과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전문지식과 학식을 두루 갖춘 교통관련 기관 임직원과 공무원,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월 1회 열리는 심의회에 참여하게 된다.
주정차위반의견진술 심의위원회는 주정차 위반에 대한 시민 의견진술을 심의하는 기구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교통질서 확립에 기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보직 변경으로 자진 사퇴한 위원의 후임에게 청렴로고가 새겨진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위원들은 청렴하고 공정한 심의를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급격한 인구 유입과 등록 차량의 증가로 주정차 위반 건수가 많은 만큼 공평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선진 교통질서 문화가 확립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양주시청사 전경/사진:양주시 제공 |
양주시가 오는 31일 도시재생의 방향과 전략을 재정립하기 위한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변화하는 도시 여건과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재정비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청회에서는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 뒤 전문가 토론과 시민 의견 청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양주시는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거점시설 조성, 주민조직 구성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재정비를 계기로 도시재생 정책의 체계성과 실행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실질적인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 의견이 중요하다”며 “공청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청회는 오는 31일 오후 3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열리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양주=최종복 기자 bok70000@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