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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디, 국내 최초의 ‘건물주 대학’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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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04 10:40:03   폰트크기 변경      
   

 



주택건축컨설팅회사인 친친디가 국내 최초로 ‘건물주 대학’ 과정을 개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건물주 대학 과정은 친친디의 집짓기 도서관 ‘하우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정기 세미나(유료)다. 1기 과정은 ‘수익형 주택짓기 완전정복’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하우스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한다.

1주차(9/7)에는 ‘수익형 주택의 투자가치와 미래’, ‘수익형 주택 건축용 토지특성과 분석법’에 대해, 2주차(9/14)에는 ‘수익형 주택을 위한 최적의 설계포인트’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3주차(9/21)에는 ‘손해 보지 않는 시공사 선정요령’과 ‘건축자금 조달 TIP과 사업비 관리 노하우’에 대해, 마지막 4주차(9/28)에는 ‘절대 손해 보지 않는 건축 세무 전략’, ‘스마트한 수익형 주택 건축주 되기’라는 내용으로 강의가 마무리된다.

서동원 친친디 대표는 “8ㆍ2 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진 시점에서 이번 강의에서 임대 사업자를 등록하고 꼬마빌딩 건물주가 되는 법, 최소 자기자본 10%부터 시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과 수익형 주택 짓기 고수들이 전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수강신청 정보는 친친디 공식카페에서 찾을 수 있다.

 

문수아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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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문수아 기자
moon@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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