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협회 주최로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경부고속도로 50주년' 겸 '제29회 도로의 날 기념식'행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빈들이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기념으로 '기적의 50년 희망의 100년'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경제성장의 상징을 재조명하고 도로교통인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경부고속도로 개통 50주년 기념 겸 ‘제29회 도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7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20 도로의 날 기념식’에서 정세균 국무총리가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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