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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친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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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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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인근에서 한 환경미화원이 인도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기상청은 눈이 그친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오후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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