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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경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진 29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황사로 답답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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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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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황사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경보와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진 29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황사로 답답한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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