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든 채 반소매,반바지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겉옷을 벗어든 채 반소매,반바지 차림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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