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기온이 27도 까지 오르면서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중랑천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꽃 사진을 찍는 등 야외활동을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의 낮 기온이 27도 까지 오르면서 화창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중랑천 유채꽃밭을 찾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꽃 사진을 찍는 등 야외활동을 즐기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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