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벼베기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낫으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번행사는 백일미 품종으로 지난 2월 첫 모내기한 지 132일 만에 수확했다.
16일 오후 이천시 호법면의 비닐하우스 논에서 열린 '임금님표 이천쌀 전국 첫 벼 베기 행사'에서 엄태준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수확한 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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