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 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1년 하반기 건설·부동산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건산연은 올해 국내 건설공사 수주액은 작년보다 1.7% 증가한 197조4천억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것으로 예측했다. 부동산은 하반기 전국의 주택 매매가격은 1.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치를 발표했다.
박철한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1 하반기 건설 경기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이 2021 하반기 부동산 경기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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