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강당에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등 참석자들이 세종시 공무원 특공 특혜 규모 분석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실련은 세종시 공무원 특별공급(특공) 아파트 2만6000세대를 전수조사한 결과 아파트값이 분양가보가 2배 이상 상승해 공무원들이 채당 평균 5억원 이상 불로소득을 얻는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 했다.
왼쪽부터 김성달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국장, 윤순철 사무총장, 임효창 경실련 정책위원장, 윤은주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간사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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