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SH공사 공공주택 자산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서울시 SH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주택 10만세대 땅값이 총 68.2조원으로 취득가액의 10배가 됐다고 주장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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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SH공사 공공주택 자산현황 분석발표' 기자회견에서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이 발언하고 있다. 경실련은 서울시 SH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주택 10만세대 땅값이 총 68.2조원으로 취득가액의 10배가 됐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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