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포토] 도심 속 피서 “여기가 명당이네”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1-08-04 16:33:34   폰트크기 변경      


한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며 서울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된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원통 모양의 조형물 안에서 더위를 식히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숲 다리 밑 실개천을 찾은 시민들이 흐르는 물에 발을 담그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나무그늘 아래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안윤수 기자
ays77@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