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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 못 버텨 결국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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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05 16:14:10   폰트크기 변경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방문객 수가 줄면서 매출이 급감해 가게 문을 닫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다. 5일 오후 폐업한 서울 시내의 한 이자까야(일본식 선술집)에서 철거업체 직원들이 식당 내부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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