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200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다를 기록한 11일 서울 구로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한 근무자가 시민들의 검채를 수거하고 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구로구 대형마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이곳 선별진료소 근무자들은 극심한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 |
![]() |
![]() |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