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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 한 점포에 중고 집기들이 쌓여 있다.
이곳에서 만난 한 점주는 “망하는 가게는 많아서 중고 물품은 쌓여 만 가는데 새로 개업하려는 사람은 없어 우리도 죽을 맛이다”라며 한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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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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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폐업을 선택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황학동 주방거리 한 점포에 중고 집기들이 쌓여 있다.
이곳에서 만난 한 점주는 “망하는 가게는 많아서 중고 물품은 쌓여 만 가는데 새로 개업하려는 사람은 없어 우리도 죽을 맛이다”라며 한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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