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의 한 농협은행 지점에 대출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다.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전세대출, 비대면 담보대출, 단체승인 대출(아파트 집단대출)의 신규 신청을 받지 않으며, 기존 대출의 증액, 재약정도 불가능하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NH농협은행이 전세자금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중단하기로 발표한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의 한 농협은행 지점에 대출안내 현수막이 붙어 있다.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11월 30일까지 전세대출, 비대면 담보대출, 단체승인 대출(아파트 집단대출)의 신규 신청을 받지 않으며, 기존 대출의 증액, 재약정도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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