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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전한 건설현장을 위해... 건설CEO만난 고용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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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6 10:43:59   폰트크기 변경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일곱 번째)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 참석해  10개 건설업체의 대표와 함께  산재예방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안 장관과 안전보건공단 외에  올해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던 업체 (삼성물산 , 현대건설 , GS건설 , 대우건설 , 롯데건설, 태영건설 , 디엘건설, 효성중공업 , 두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참석했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산재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건설업 안전보건리더회의’에 참석한 건설사 대표들이 안경덕 고용부장관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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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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