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7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와 소포 등 우편물을 소통하느라 분주하다. 우정사업본부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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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둔 7일 우정사업본부 중부권광역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와 소포 등 우편물을 소통하느라 분주하다. 우정사업본부는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우정사업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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