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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자 시민단체인 집값정상화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11일 청와대 앞에서 집값 폭등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과 김수현 전 청와대 사회수석, 더불어민주당 등을 집값 폭등 5적(賊)으로 규정하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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