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연극 `거.리.끼.다`공연을 즐기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매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 예술축제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올해는 2년 만에 노들섬과 문래·용산·서대문에서 다시 진행 됐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노들섬 노들스퀘어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연극 `거.리.끼.다`공연을 즐기고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는 매년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는 서울의 대표 예술축제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올해는 2년 만에 노들섬과 문래·용산·서대문에서 다시 진행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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