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자율주행 비전 2030’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공간을 바꾸기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1487억원을 투입해 서울 전역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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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자율주행 비전 2030’ 기자설명회를 하고 있다. 오 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시민의 삶과 도시공간을 바꾸기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1487억원을 투입해 서울 전역에 자율주행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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