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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 연수구 외국인 밀집 거주단지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방역당국은 5일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국내 누적 감염자는 1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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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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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가운데 5일 오후 인천 연수구 외국인 밀집 거주단지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방역당국은 5일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국내 누적 감염자는 1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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