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가 5일 전면폐쇄 돼 있다. 이 교회는 이날 온라인 예배를 진행 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28명으로 토요일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명 늘어 누적 12명이 됐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나온 인천 미추홀구의 한 교회가 5일 전면폐쇄 돼 있다. 이 교회는 이날 온라인 예배를 진행 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128명으로 토요일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고, 국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3명 늘어 누적 1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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