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9241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2일 신규 확진자 수는 21만9241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