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민간 재개발 후보지인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오세훈 서울시장과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민간 재개발 후보지인 종로구 창신·숭인지역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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