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 매화거리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청계천 매화거리를 산책하는 시민들이 활짝 핀 매화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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