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꽃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 e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25도를 넘어서며 초여름 날씨를 보인 10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이 바람에 떨어지는 벚꽃을 보며 꽃놀이를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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