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도서관 외벽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게시판에는 ‘어린이들의 꿈이 서울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를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그래픽'을 적용해 담았다. 이날 오후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
안윤수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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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서울도서관 외벽 게시판인 '서울꿈새김판'을 새로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게시판에는 ‘어린이들의 꿈이 서울의 미래입니다’라는 문구를 착시 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 그래픽'을 적용해 담았다. 이날 오후 마스크를 벗은 시민들이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을 지나가고 있다.